미디어와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 성북마을 소식(미러링)

미디어와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 2021년 9월 기사 서울시의 미디어시설과 성북구의 생활문화시설로 구성된 건물이 길음역 부근(길음동 1286-8)에 새로 생겼다. 지난 5월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를 개관하여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하2층, 지상4층 건물로 미디어와 문화를 한 장소에서 배움과 체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궁금해져서 방문했다.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문이 열리고 입구에서 QR체크인, 체온체크, 손소독제를 사용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도 필수였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글빛도서관, 꿈빛극장, 물빛수영장 등의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