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구리시] 마을공동체 성과 공유회, 비욘드 에이지 땅고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구 따복센터) 소식(미러링)

구리시에 아르헨티나 전통 땅고가 들어오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느려지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면 건강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뭔가 건강에도 좋고, 고상하며 재미있는 무엇인가를 찾습니다. 바로 그 때, 구리에 뿅! 나타난 공동체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정통 땅고인 “비욘드 에이지 땅고”가 구리시의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었던 것이죠. “비욘드 에이지 땅고” 김수옥 대표는 인창동의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했는데요, 폭발적인 인기로 인창동 주민 60여 명이 신청을 하게 되어 두 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일단 걷기만 하면 된다는 대표의 감언이설에 나오게 된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