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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공동체> 연대를 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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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8-11-29 20:39 1,09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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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운명공동체라는 말이 있다. 한민족은 위기와 환란이 있을 때마다 힘을 모아 뜻을 이루고자 했다. 1907년 일어난 국채를 국민들의 모금으로 갚기 위해 전개된 ‘국채보상운동’, 90년 후 국채부상운동을 본받자며 1997년 IMF때는 ‘금모이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모두가 붉은 옷을 입고 광장으로 나왔으며, 얼마 전 촛불을 들고 나와 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를 모은 적 있다. 공동체의 힘은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연대로 하나 되는 큰 힘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공동체, 미디어와 만나다 제4차 산업혁명과 인터넷, SNS의 발달은 미디어의 소비자에 불과했던 국민을 콘텐츠 기획, 생상, 유통하는 주체적 소비자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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