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홍보단] 월간 인터뷰: 9월. 협동조합 더키움
마을넷
2021-10-19 18:48
718
0
0
본문
"이주 여성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협동조합 더키움 <빵터져스>로 만나는 협동조합 더키움 안녕하세요. 저는 ‘협동조합 더키움’(이하 더키움)의 운영 을 총괄하고 있는 경영관리 본부장, 엄미숙이에요. 더키움이 처음 시작할 때 설립자이기도 했고요. (현재 이사장은 이봉원 이사장) 더키움은 안전한 먹거리, 윤리적 소비, 좋은 일자리 만들기 등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에요. 현재 우리밀을 사용하는 제빵 브랜드인 <빵터져스>를 운영하고 있고요. 한국어 강사 모임을 하는 활동가들이 몇몇 있었는데 모임을 이어나가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다 이주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를 마.......
-
28회 연결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