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총선 경쟁?…與 지역위원장 경쟁 치열

2018-07-01 11:26
755
0
0
0
본문
아산갑은 복 전 시장과 조덕호 아산갑지역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장 간 2파전이다. 홍성·예산은 강희권 현 위원장과 오배근 전 도의원이 지원해 중앙당 결정 ...
-
13회 연결
-
12회 연결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