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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 시 승격 40주년 맞았지만 류태호 민선7기 처참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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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과 뉴딜로 일자리를 창출하여 인구 유입을 노래한 그의 말이 지금에서는 속임수에 불과한 사기꾼의 속삭임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인구가 줄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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