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흉물 빈집→주차장·정원·텃밭 변신' 속도 낸다 > 관련 뉴스

본문 바로가기

관련 뉴스

서울시 '흉물 빈집→주차장·정원·텃밭 변신' 속도 낸다

본문

2018년부터 추진한 '빈집 활용 소규모 도시재생'의 첫 사례다. 시는 올해 말까지 추가로 55곳을 재생하고, 내년까지 모두 12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