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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노림수는?…이 시기에 민심·당심 잡기 이중포석?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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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과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예산 지원이 많았던 분야에서 '공격할 거리'인 문제점들이 확인됐는데, '시민사회진영의 도덕성' 지적은 보수는 물론 중도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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