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문화·예술 열정 많은 문경에 꿈과 행복 찾아 왔어요”

2021-07-0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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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도 아니면서, 학원과 같은 교습소도 아니다. 그럼에도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앙상블을 하겠다는 그녀의 의지는 확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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