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부산시민들과 해안 정화 활동 '비치코밍' 진행
2021-06-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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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된 쓰레기는 마을기업 'B175' 통해 기념품으로 재탄생.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대선주조 임직원과 시민들이 해안 정화 활동 '비치코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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