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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촌이 구도심 살렸다? 시민 "발길 잡긴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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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도시재생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개촌 때부터 '박정원 초크아트'라는 이름으로 공예공방을 운영 중인 박연규 작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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