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80대 신중년, 복지수혜자 아닌 당당한 소비자
2021-05-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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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정교수의 활동은 단순한 직함이 아닌 개인, 마을공동체, 시민사회 등 다양한 영역 간의 연대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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