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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29초영화제 시상식을 국토부·LH·한경이 공동주최 했습니다.김세현 감독님이 ‘도시재생 29초영화제’에 출품한 ‘그래, 도시재생 뉴딜로 잘 살아보자!’의 내용입니다. 이 작품은 16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영화제 시상식에서 일반부 대상(청소년부 포함 통합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도시재생 29초영화제’에는 각자 자신이 사는 동네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도시재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출품됐습니다.이날 시상식에는 국토교통부의 안충환 국토도시실장님, 조인창 도시재생사업기획단 팀장님과 LH의 한병홍 도시재생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