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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딜생활] 청년들이 만든 '낡은 집' 낙후된 골목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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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운영
2022-01-21 10:39 45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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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동갑내기 청년들이 만든 집 '웻에버'! 부산 광안리에 '웻에버'가 생기자 주변에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여는 등 낙후된 동네가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웻에버는 구도심의 낡은 주택을 개조한 숙소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하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실까요? 93년 동갑내기가 힘을 합쳐 시작한 독립 건축 프로젝트 청년창업자들은 단순히 색다른 공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낡은 집을 고쳐, 사람들을 유입하고 도시재생을 이루고자 집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도 본인들의 작업을 '독립 건축 프로젝트', '민간 재생 사업'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청년들은 과거 낙후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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