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특파원] 도시락 특파원 1년 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마을넷운영
2021-07-28 10:28
398
0
0
본문
어느덧 마지막 이야기 안녕하세요~! 작년 7월 ‘4가지 색깔의 도시재생’과 ‘지역 별 부동산-일자리’이야기로 여러분들과 처음 만나 오늘 마지막 이야기를 들고 온 도시락 특파원 3기 문성주 기자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벌써 열두 번째 이야기인데요. 도시재생뉴딜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들을 만날 설렘과 두려움으로 한 해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 독자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들고 온 이야기는 1년간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들을 돌아보며 그 곳이 현재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볼 예정인데요. 그런데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잖아요? 모든 주제와 장소가 저에게 각각의 의미로 다가오기.......
-
70회 연결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