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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구 따복센터) 소식(미러링)

이런 시대일수록 다시 마을을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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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을공동체
2022-05-18 18:08 1,00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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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작당모의 기록 에세이 <공감 한 스푼>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 문장 하나는 남기고 싶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울고 웃었던 이야기, 혹은 마을공동체와 연관지어 다양한 사회구조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형식에 상관없이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들께는 소정의 원고비를 드립니다. 기획팀 melody@ggmaeul.or.kr 세 상에는 슬픔이 가득하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요즈음의 가장 커다란 슬픔에 대해 이야기하자.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침략전쟁으로 인해 최소 32,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인구의 열 명 중의 한 명은 난민이 되었다 (400만여 명) 아무런 죄가 없는 민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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