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 (행자부 정책연구관리시스템 미러링)

세계자연유산지구 확대 타당성 조사용역

과업의 배경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등재기준 vii(지질학적 가치)과 viii(미적 가치)에 근거하여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당시 UNESCO는 “제주도의 다른 중요한 용암동굴계와 화산체를 포함시켜 세계자연유산지구의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라”는 권고사항을 제시하였다.



과업의 의미와 필요성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광역화와 제주 전 지역의 균형발전: 2007년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이후 제주의 브랜드 가치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으며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지역이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을 비롯해 성산일출봉 응회구, 조천·구좌읍 일대의 거문오름용암동굴계 (거문오름, 김녕굴 및 만장굴, 벵뒤굴, 당처물동굴, 용천동굴)로 대부분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다. 제주 세계자연유산 지역이 제주 서부 및 남부권역으로 확대될 경우 제주의 균형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과업은 큰 의미가 있다.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완전성·다양성 확보 및 가치의 극대화: 2007년의 제주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당시 제주가 지닌 지질유산 가치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평가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신청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시도하다 보니 매우 보수적으로 등재 준비 작업을 하였고 등재후보지역도 최소화하여 신청을 하였다. 이후 제주 세계자연유산 신청서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지실사를 통해 제주가 등재신청서에 포함되지 않은 뛰어난 지질유산들을 갖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에 UNESCO는 “제주도의 다른 중요한 용암동굴계와 화산체를 포함시켜 세계자연유산지구의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라”는 권고사항을 제시하였다. 이는 UNESCO가 세계자연유산지구의 확대를 통해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완전성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는 제주 세계자연유산 가치의 극대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며 UNESCO의 권고사항 이행은 충분한 타당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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