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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반’ 마을예술창작소 운영자들이 말하는 “마을예술창작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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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8-05-15 14:13 83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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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호 - 마을N사람] '졸업반' 마을예술창작소 운영자들이 말하는 "마을예술창작소읭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 ▲ 이날 대담은 마포구 망원시장 옆에 위치한 마을예술창작소 공간 릴라에서 진행됐다. 주민이 마을 안에서 문화예술활동의 경험과 관계를 만들고 골목길 안에서 예술가가 되어 공연을, 전시를, 마을예술 활동을 만들어온 마을예술창작소(이하 마술소). 문턱 낮은 마을 안의 주민 거점이자 문화예술공간으로 마을을 보다 살맛나게 해준 마술소 사업은 2013년 시작되었다.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충분히 역량을 갖고 성장한 5년차들은 2017년, 마술소 사업을 졸업하게 되었다. 이미 앞서 마술소를 졸업한 양천구 모기동 플러스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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