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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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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8-07-30 14:54 89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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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마을기자단 황선영 7월 24일 오후 7시, 해가 져도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는 더위 속에서도 성북구노동권익센터가 마련한 7월의 노동법 강좌 <직장 내 성희롱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듣기 위해 사람들은 성북구청 4층 아트홀로 모였다. 오늘 연단에는 박윤진 (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고용평등상담실장이 섰다.“2018년 올해 상반기에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났지만 사람들은 아직 성희롱에 대해 많이 모릅니다. 더구나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다’느니, 펜스룰이니, ‘이젠 지겹다’ 등의 말까지 들려오는 실정이지요.”공인노무사이기도 한 박윤진 실장은 청중들에게 “이 강의에서 무엇을 배워가고 싶으신가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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