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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안’ 손끝으로 전달된 사랑으로 어르신에게 행복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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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8-07-30 14:37 69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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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마을기자단 이해영 지난 12일 오전 10시 동네마당 뜰안(동소문로 23길16-27(동선동4가 190)번지)에서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헤어컷‧메이크업‧추억의 사진찍기’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졌다.동네마당 뜰안은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보다 쉽게 생활문화를 즐기는 동네사랑방이다.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어르신 누구나 즐기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할머니와 할아버지 10명이 모여 커피 한잔으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안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들까지 다양한 대화들이 오고갔다.대화를 마치고 자원봉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첫 번째 순서인 헤어컷을 시작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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