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마을 소식(미러링)

지사의 길, 시인의 길 - 이육사의 삶과 시

ⓒ성북마을기자단 강수연 “제 아버지 이육사는 아이보리 양복에 목 타이를 하는 멋쟁이셨어요. 그런데 제가 기억하는 아버지는 포승줄에 꽁꽁 묶여 용수로 얼굴을 가리신 모습이었어요. 어린나이에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충격이 컸어요. 청량리역에서 북경으로 가기 전 '아버지 다녀오마' 라고 하셨다는데 그 말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라는 이육사 선생의 딸, 이옥비 여사의 말에 종암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은“아“하는 탄성소리와 ‘훌쩍 훌쩍’ 눈물을 훔치는 소리가 들렸다. 5월 18일. 성북 문화원 주관으로 종암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여담’ 이육사 탄생 114주년 기념 문화재가 열렸다. ‘여담, 다시 타오르는 말들’은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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