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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마을 소식(미러링)

청춘들에게 놀이와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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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8-05-28 13:28 83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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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일상의 무게로부터 잠시 벗어나 아이처럼 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성북마을기자단 박경자 '성북 어른이 놀이터' 3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한 주를 마무리 한 청년들이 불금에 성북구마을 사회적경제센터 3층으로 모였다. 출출할 저녁 시간이니 맛있는 식사를 대신 할 간식들이 준비되어있다.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한다는 떡볶이와 샌드위치, 커피, 과자에. 맘 놓고 놀다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 깨알같이 준비한 상품들. 간만에 주어진 ‘놀이’ 시간에 마음가짐을 단단히 한 눈치다.ⓒ성북마을기자단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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