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현장생생-해외사례] 터키의 관광수도, 역사를 지닌 안탈리아
도시재생뉴딜
2020-02-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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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을 때면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목적지가 아름답고 여유로운 지중해의휴양도시라면 더욱 좋을 텐데요.‘지중해의 꽃’이자 ‘터키의 관광 수도’라 불리는터키 안탈리아는 전 세계 사람들이사랑하는 핫플레이스랍니다!이곳은 기원전 159년에 건설된 만큼,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요.랜드마크로는 13세기에 세워진‘이블리 미나레 모스크 첨탑’이 있고,12세기~18세기에 지어진 건물도아직까지 카페나 호텔로 쓰이고 있어요.물론, 터키 안탈리아가 처음부터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장소였던 것은 아닙니다.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지금부터 알아보러 고고!역사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재생안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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