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소식(미러링)

마을공동체 드론촬영-여수 율촌 반월마을

여수시 율촌 반월마을 마을에 들어서서 조금 걷다가 모란꽃이 예쁘게 핀 댁에 불쑥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낯선이에게도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엄마와 함께 유채밭 나들이를 나온 아이는 웽웽거리는 벌들이 무서웠을까, 엄마에게 꼬옥 안겨서 내려오질 않았습니다. 골목길과 담장과 그리고 기억들이 얼기설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꼬막의 주산지인 마을앞 바닷가 마을 분들이 곰바위라고 부르시는 갯가의 바위, 어미곰과 아기곰들이 보이시나요? 서울에서 살다 친정엄마가 살고 계시는 고향으로 내려오신 따님, 두분 참으로 아름다운 모녀의 모습에 제 마음도 포근해졌습니다. 참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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