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공동체지원센터 소식(미러링)

무인역의 작은 미술관, 문이 열리다

연천역과 대광리역 사이 역무원 없는 무인 간이역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망리역. 타 지역 사람들은 잘 모르는 작은 시골 간이역이지만 이곳 주민들에겐 오랫동안 동고동락 해온 특별한 공간이다. 지난 2009년 무인역이 된 이후 경원선 통근열차에 몸을 싣는 사람들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 빈자리를 마을 주민들이 하나, 둘 채워가고 있다. 한국전쟁이 끝난 이듬해인 1954년에 신망리역 일대(상리)가 피난민 정착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피난촌이 형성됐다. 이곳에 위치한 미 7사단은 군수물자와 여객을 수송하기 위해 기차역을 만들었다. 당시 미 7사단장은 이곳을 전후 새로운 희망이 피어날 곳이라며 ‘뉴호프타운(New Hope Town)’이란 이름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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