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공동체지원센터 소식(미러링)

단순히 책만 팔지 않는 너와 나의 공간이야기 , 발전소책방 '쩜오'

예전에는 누구네 집 밥숟가락이 몇 개 인지까지 알고 지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남의집일에 참견 말라는 굳게 닫힌 현관문을 마주한 빽빽한 일상에 길들여져 있다. 동네 사람들과의 교류를 끊어졌고, 숨어 있는 동네 밥집보다 검색된 맛 집을 찾기에 시작했다. 대화의 단절은 사람들의 마음을 병들게 만들었다. 이제 다시 동네사람들을 깊게 자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어야할 때이다. 함께 하는 일이 필요한 이유를 ‘발전소 책방.5’ 이정은 대표에게 들어보았다. 단순히 책만 팔지 않는 너와 나의 공간이야기넘쳐나는 정보와 새로운 도시, 그곳에 몰려드는 낯선 사람들. 이렇게 만들어진 신도시는 새것이란 기쁨 보다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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