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공동체지원센터 소식(미러링)

“책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 책으로 흥했다!” 평택시 ‘함께하는 마을’ 신유리 대표

안산시에서 열린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매핑’ 현장에 참여하는 신유리 대표를 보면서 참 매력적인 사람이란 걸 알았다. 하나라도 더 배워서 자신이 사는 마을에 씨앗을 뿌려보겠다는 마음을 읽었고, 이글이글 불타는 눈동자를 보고야 말았다. 신유리 대표가 마을에서 동네 주민들과 어떻게 재미나게 노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물었다. “대표님 마을에서 뭐하고 노세요?” “책 읽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같이 놀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모임을 만들었어요. 생활권역이 비슷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인데, 한 가지 이상은 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들이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그게 ‘함께하는 마을’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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