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인터뷰_의왕 숲속옹달샘 작은도서관 김미경 관장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구 따복센터) 소식(미러링)

<토막인터뷰_의왕 숲속옹달샘 작은도서관 김미경 관장> “따복은 시너지, 긍정적 에너지다” 따복공동체 홍보서포터즈 박귀자 숲속옹달샘 작은도서관이 자리잡은 포일숲속마을은 다자녀, 다문화, 새터민, 은퇴실버노인, 한부모 등이 거주하는 2개 단지 국민임대아파트와 3개 단지 일반분양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 주민 간 보이지 않는 갈등 속에서 김미경 관장이 숲속옹달샘 작은도서관을 만드는 과정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아파트단지 내 비어있는 체육시설 주민복지관을 도서관으로 만들자는 그의 제안에 “왜 자신이 납부한 관리비로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어야 하냐”며 따지는 주민도 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