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순천, 토요문화장터 ‘골목대장’ 으로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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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순천=김미정 기자] 순천시(시장 조충훈)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문화의 거리에서 문화예술시장인 ‘골목대장’을 열 계획이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문화장터는 순천시 원도심 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조충훈)이 주최하고 골목대장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문화예술시장인 ‘골목대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향동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골목대장’'은 문화의 거리에 터를 잡은 청년과 예술가 등 다양한 셀러들이 나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도 하는 문화장터이다. 

4월의 주제는 ‘보고 느끼고 즐겨 봄봄봄’으로 마술, 댄스, 버스킹 등의 공연과 함께 씨내로 문화센터 야외수업과 다양한 공예품,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또 체험부스에는 재료와 도구가 마련돼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문화의 거리에 있는 다양한 공방과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손뜨개 소품, 천연 염색, 목공예 등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14일까지 접수 중인 판매원(셀러) 모집에 지원하면 직접 장터에 나와 물건을 팔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골목대장이 지역예술가와 주민, 상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순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장터로 자리매김해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문화의 거리는 지난 2009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조성돼 현재 60여개의 화실, 화랑, 수공예품 등 문화예술 관련 업종이 입주해 있으며, 2015년에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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