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 선언문 >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제13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 선언문은 
참가자 전원이 함께 만드는 선언문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내가 바라는 23년도의 마을만들기는 [          ] 입니다"
 
마을활동가들의 마음을 담은 아래의 글들을 모아 
제13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 선언문으로 대신합니다. 
 
      내가 바라는 23년도의 마을만들기는 

• 희망과 협력입니다. 

• 힐링입니다. 

• 더 나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나의 생활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 마을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 초심찾기 입니다. 

• 반창고입니다. 

• 여행입니다. 

• 많은 이들의 요구와 필요를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 새로운 시도의 지속입니다. 

• 사랑입니다. 

•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다. 

•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과 만나는 것입니다. 

• 귀농귀촌인들과 마을사람들이 잘 어울리는 것입니다. 

• 갈등과 편견이 없는 것입니다. 

•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선순환구조입니다. 

• 지역과 지역을 잇는 것입니다. 

• 느리더라도 함께 더 멀리 가는 것입니다. 

• 행복만들기입니다. 

• 웃음입니다.